로또645 동행복권, 로또복권 판매인 711명 신규 모집

로또645 복권 판매인 신규 모집! 동행복권에서 로또복권 판매인을 새롭게 모집한다고 합니다. 6월 28일부터 신청 가능하다고 하니 로또 복권 판매에 관심 많으신 분들은 안내문 참고 하세요.

매주 로또6/45 복권은 약 800억원이상이 판매 되고 있죠. 로또복권 판매 수수료율은 로또복권 판매액의 5%, 그렇다면 매주 약 40억원이라는 거액이 로또복권 판매인에게 수수료로 지급된다는 계산이네요. 한달 4주 합계하면 전체 약 160억원 이상을 수수료로 받을 수 있겠네요.

전국 로또명당은 1개월 로또 판매 수수료 수입이 엄청나다는 뉴스를 봤었는데요.

복권수탁사업자 ㈜동행복권은 오는 28일부터 내달 29일까지 전국 185개 시・군・구 지역을 대상으로 온라인(로또)복권 판매인 711명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신규모집은 온라인복권 판매점 감소에 따른 국민의 복권 구매 불편을 해소하고,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 및 복권의 안정적 성장을 위한 효율적 관리 차원에 따른 것이다.

신청은 장애인, 국가유공자, 보훈보상 대상자,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족 세대주 등의 우선계약대상자 또는 차상위계층 중 어느 하나에 속해야 자격이 주어진다. 6월 28일 오전 9시부터 7월 29일 저녁 6시까지 30일간 동행복권 홈페이지(www.dhlottery.co.kr)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이번 모집에서 지역별 인구 수, 판매액 등 시장규모를 고려해 일부 지역은 제외됐다.

판매인 선정은 7월 30일 저녁 6시 전산 프로그램으로 시・군・구별 무작위 추첨으로 이루어지고, 추첨일로부터 10일간 동행복권 홈페이지에서 당첨 유무를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동행복권 홈페이지와 고객센터(1588-6450)로 문의하면 된다.

동행복권 홈페이지에 공지되어 있으니 온라인 로또복권 판매인 희망자는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로또645 복권은 복권판매점에서 랜덤으로 복권 구매하는 자동 방식과 일부 번호를 로또용지에 표시하고 나머지는 로또 기계가 알아서 번호를 찍는 반자동 방식, 로또 구매자가 직접 로또용지에 6개 번호 모두를 표시하여 로또복권을 구매하는 수동 방식이 있습니다.

최근에는 수동 구매자가 1등에 당첨되는 비율도 좋은 편이라서 사실 로또 구매자 비율을 따지면 로또 수동이 더 당첨확률이 높은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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